▹ 글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136개
- 가갸글 : (1)‘한글’을 달리 이르는 말.
- 지지 글 : (1)어떤 사람이나 단체 따위의 주의ㆍ정책ㆍ의견 따위에 지지하는 입장을 쓴 글.
- 조작 글 : (1)어떤 일을 사실인 듯이 꾸며 만들어 쓴 글.
- 기둥글 : (1)집 같은 것의 기둥에 써 놓은 글. (2)벽보에서 주제나 중심 사상을 나타내는 글. (3)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실은 여러 글 가운데서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하는 글.
- 반론 글 : (1)남의 논설이나 비난, 논평 따위에 대하여 반박하는 글.
- 블님글 : (1)‘불잉걸’의 옛말.
- 닥다글 : (1)‘닥다글거리다’의 어근.
- 광고 글 : (1)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쓴 글.
- 도둑글 : (1)남이 배우는 옆에서 몰래 듣고 배우는 글.
- 도배 글 : (1)인터넷 게시판에 비슷하거나 같은 내용으로 여러 차례 올린 글.
- 감상 글 : (1)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나 생각을 쓴 글.
- 만주글 : (1)‘만주 문자’의 북한어.
- 정낭글 : (1)‘언문’의 방언
- 감성 글 : (1)감성을 위주로 하거나 감성에 관한 글.
- 식전글 : (1)이른 새벽에 읽는 글.
- 표지 글 : (1)표지에 실려 책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글. 본문을 읽기 전 작품의 요점을 함축적으로 제시하며 안내하는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며,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매출을 높이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.
- 옛 한글 : (1)오늘날은 쓰지 아니하는 옛날의 한글.
- 입말글 : (1)구어체로 쓰인 문장.
- 편지글 : (1)편지의 형식으로 적은 글.
- 프레글 : (1)프리츠 프레글, 유고슬라비아 태생의 오스트리아 화학자(1869~1930). 미량 저울을 고안하여 유기물의 탄수소 미량 정량법을 창시하고 원소 미량 분석법을 확립하였으며 1923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.
- 스팽글 : (1)반짝거리는 얇은 장식 조각. 금속, 플라스틱, 합성수지 따위로 만들며 무대 의상이나 야회복, 핸드백, 구두, 광고 간판 따위에 붙인다.
- 글 : (1)‘대굴대굴’의 옛말.
- 허세 글 : (1)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멋있게 보이려고 쓴 글.
- 머리글 : (1)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.
- 반성 글 : (1)자신의 언행에 대하여 잘못이나 부족함이 없는지 돌이켜 보고 쓴 글.
- 옥시글 : (1)‘옥시글거리다’의 어근.
- 니 앵글 : (1)농구에서, 다음 동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이상적인 무릎의 각도. 다음 동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준비 자세로, 무릎의 각도는 130도 정도가 되어야 이상적이다.
- 조각 글 : (1)짧고 간결한 글.
- 전략 글 : (1)정치, 경제 따위의 사회적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책략을 담은 글.
- 호소 글 : (1)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남에게 하소연하는 글.
- 반대 글 : (1)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글.
- 옴아글 : (1)브라흐미 문자로 기록된 글. ⇒규범 표기는 ‘범서’이다.
- 알림 글 : (1)어떠한 사실을 나타내거나 소개하는 글.
- 사과 글 : (1)잘못을 용서받기 위해 쓴 글.
- 게재 글 : (1)신문이나 잡지에 싣거나, 인터넷 따위에 쓴 글.
- 역싱글 : (1)야구에서, 글러브를 끼지 아니한 손 쪽으로 오는 공을 글러브를 낀 손만으로 잡는 일.
- 비판 글 : (1)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글.
- 쪽지글 : (1)작은 종이에 쓴 짤막한 글.
- 웍더글 : (1)‘웍더글거리다’의 어근.
- 덩이 글 : (1)구 또는 문장보다 더 큰 언어 단위.
- 경고 글 : (1)조심하거나 삼가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글.
- 반전 글 : (1)일의 형세가 뒤바뀌는 내용을 담은 글.
- 토막글 : (1)일정한 주제를 담은 짧은 글.
- 아직글 : (1)‘아침결’의 방언
- 와다글 : (1)‘우지끈’의 방언
- 칭찬 글 : (1)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는 글.
- 베이글 : (1)밀가루, 이스트, 물, 소금만으로 만든 도넛형의 빵. 달걀, 우유, 버터 따위를 넣지 않아 칼로리가 낮으며 소화가 잘된다. 유대인의 전통적인 빵으로서 특유의 탄력이 있으며 크림치즈나 햄, 훈제 연어 따위와 잘 어울린다.
- 대화 글 : (1)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쓰인 글.
- 소감 글 : (1)마음에 느낀 바나 생각을 그대로 쓴 글.
- 추측 글 : (1)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고 추측하여 쓴 글.
- 떡떠글 : (1)‘떡떠글거리다’의 어근.
- 설명 글 : (1)어떤 일이나 대상의 내용을 상대편이 잘 알 수 있도록 밝혀 쓴 글.
- 득시글 : (1)‘득시글거리다’의 어근.
- 붙임 글 : (1)문서에서 주가 되는 글에 덧붙이는 글.
- 글말글 : (1)문어체로 쓰인 문장.
- 반질글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- 왁자글 : (1)여럿이 한데 모여 갑자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- 비방 글 : (1)남을 비웃고 헐뜯기 위하여 쓴 글.
- 동강글 : (1)매우 짤막한 글.
- 신청 글 : (1)신청하는 내용을 쓴 글.
- 인증 글 : (1)어떤 행위가 실제이거나 어떤 일이 사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인터넷상의 게시판 따위에 게시한 글.
- 비난 글 : (1)남의 잘못이나 결점을 책잡아서 나쁘게 말하는 글.
- 아랫글 : (1)바로 아래의 글.
- 욱시글 : (1)‘욱시글거리다’의 어근.
- 사진글 : (1)출판물 따위에서, 낸 사진 내용을 설명하는 글.
- 비밀 글 : (1)여러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도록 적은 글.
- 인용 글 : (1)자신의 글 속에 끌어다 쓰는 남의 글.
- 공지 글 : (1)여러 사람이 두루 알도록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는 글.
- 상말글 : (1)상말을 적는 문자라는 뜻으로, ‘한글’을 속되게 이르던 말.
- 부탁 글 : (1)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기는 내용을 쓴 글.
- 강판글 : (1)강판에 대고 오구(烏口)로 쓰는 글.
- 짝자글 : (1)‘짝자그르’의 준말. (2)‘짝자그르’의 준말.
- 탄원 글 : (1)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정을 하소연하는 내용으로 쓴 글.
- 전망 글 : (1)앞날을 헤아려 쓰는 글.
- 초성 글 : (1)음절의 초성으로만 작성한 글. 주로 인터넷상에서, 글쓴이가 글의 내용을 읽는 이로 하여금 모르게 하려는 목적으로 쓴다.
- 왁다글 : (1)‘왁다글거리다’의 어근.
- 나무글 : (1)‘나무그루’의 북한어.
- 바닥글 : (1)희곡에서, 해설과 대사를 뺀 나머지 부분의 글. 인물의 동작, 표정, 심리, 말투 따위를 지시하거나 서술한다.
- 소리글 : (1)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. 한글, 로마자, 아라비아 문자 따위가 있다.
- 대문 글 : (1)인터넷상의 홈페이지나 카페 따위의 첫 화면에 적은 글. 환영의 인사 또는 개인적인 다짐 따위가 주된 내용이다.
- 추모 글 : (1)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하는 뜻에서 쓴 글.
- 숨은글 : (1)널리 공개하지 않고 사사로이 가르치거나 배우거나 하는 글.
- 로 앵글 : (1)촬영 대상물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찍는 일. 시각적으로 웅대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어 존경과 찬양의 대상을 보여 줄 때 흔히 쓰인다.
- 배뱅글 : (1)잇따라 뱅그르르 도는 모양.
- 욱저글 : (1)여럿이 한데 모여 떠들며 웃는 모양.
- 민원 글 : (1)주민이 행정 기관에 대하여 원하는 바를 요구하며 쓴 글.
- 크링글 : (1)돛의 가장자리 귀 부분에 금속 또는 로프로 구멍을 보강한 고리.
- 자필 글 : (1)자필로 쓴 글.
- 요청 글 : (1)특정 단체나 개인에게 필요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부탁하는 글.
- 기고 글 : (1)신문, 잡지 따위에 싣기 위하여 써 보낸 글.
- 경찬글 : (1)불상이나 경전을 받들어 모시거나, 절이나 탑 따위를 창건하였을 때 경축하고 불덕을 찬양하는 글.
- 모랫글 : (1)‘모랫논’의 방언 (2)‘모래밭’의 방언
- 립춘글 : (1)‘입춘서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입춘글’이다.
- 모샛글 : (1)‘모랫논’의 방언 (2)‘모래밭’의 방언
- 떡밥 글 : (1)인터넷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하여 올리는 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주로 사실과 다르거나 엉뚱한 내용을 내용과는 관계없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올리는 글을 말한다.
- 반짇글 : (1)‘반짇고리’의 방언
- 위로 글 : (1)따뜻한 말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주기 위하여 쓴 글.
- 비하 글 : (1)상대방을 업신여겨 낮추기 위해 쓴 글.
- 느낌 글 : (1)책을 읽거나 공연 따위를 감상한 뒤의 느낌을 적은 글. 또는 일상에서 겪거나 본 일의 느낌을 적은 글.
- 조선글 : (1)‘한글’의 북한어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ㄱ
(총 141개)
:
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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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 시작하는 단어 (863개)
: 글, 글가락, 글감, 글강, 글개이, 글갱이, 글거리, 글거이, 글거지, 글겅, 글겅거리다, 글겅글겅, 글겅글겅하다, 글겅대다, 글겅이, 글겅이다, 글겅이질, 글겅이질하다, 글게, 글게도드리, 글게양청, 글게질다, 글겡이, 글겡이질, 글겡이질하다, 글고, 글곰뱅이쇠, 글공부, 글공부하다, 글괭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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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 시작하는 단어는 86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글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136개 입니다.